부산교계 연합으로 신년축하회 개최

2010 부산기독교지도자 성료, 5백여명 참석


부산지역 교계가 다시한번 ‘연합’의 본을 보였다. 부산지역 11개 기관이 연합해 2010 부산기독교지도자 신년축하회를 지난 1월 5일(화) 오후 6시 부산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조영호 목사(부기총 상임회장)의 사회로 최홍준 목사(부성본 본부장)가 ‘2010년, 부산을 어떻게 섬길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홍준 목사는 설교에서 “이 도시를 살리고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은 복음 전파 밖에 없다”면서 “복음을 통해 영혼이 산다면 이 도시가 살 것이다. 성도들의 복음 전파가 도시를, 나라를 살리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필도 목사(부기총 증경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축하에서는 임현모 장로(21세기포럼)의 사회로 조예연 목사(부기총 대표회장)가 신년사, 허남식 부산시장과 내빈이 축사를 전했다. 안신이 장로(CBMC부산총연합회 회장)의 축배제의, 김주건 장로(부기장총 회장)의 만찬기도로 행사를 마쳤다.
매년 각 기관마다 신년하례회 등으로 모임을 가졌으나 올해는 한 자리에 모여 지역 복음화와 신년축하를 기념, 연합의 모범을 보였다며 호평을 받았다.
오혜진 기자

20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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