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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장로(본지 부이사장)
주님!
이 한해를 시작하려 합니다
응당 누릴 내 것이 아닌
주님 주신 선물임을 고백합니다
내 것 같이 살지 않도록
선한 청지기 같은
온유하고 겸손함을 주옵소서
낮은 자의 서러움에
가슴 아파 할 줄 알며
소외된 이웃들과
체온을 놓을 수 있는
가난한 마음도 주옵소서
아직도
내 속에 도사리고 있는
오만과 독선
교만과 아집
사치와 허영도
버리게 하여 주옵소서
패역한 이 세대를 위해
고뇌할 줄 아는
세우는 자와 파수꾼의
수고와 경성함도 주옵소서
그리하여
이 한해를 접을 때
주님 주신 위로와 평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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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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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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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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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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