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 총장선출 또 무산

이사들에 향한 원성 높아, 이사전원 퇴진운동 전개


고신대학교 총장 선출이 또 무산됐다. 고려학원 이사회(이사장 김국호 장로)는 지난 11월30일 고려학원 회의실에서 총 10차 투표와 지난 4일 경주현대호텔에서 총 9차 투표를 실시했지만 결국 총장 선출에 실패했다. 특히 30일 투표에서는 5차 투표(이환봉 6 : 김성수 5)이후 6차(김성수 6 : 이환봉 5), 7차(이환봉 6 :김성수 5), 8차(김성수 6 : 이환봉 5)등 총 10차 투표까지 1표가 양쪽으로 왔다갔다하면서 총장 선출을 방해하는 모습을 연출하는등 총장 선출에 대한 이사회의 의지가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4일 경주에서도 총 9차 투표중 2차례(김성수 7 : 이환봉 4, 이환봉 6 : 김성수 5)를 제외한 7차례 투표가 김성수 6 : 이환봉 5의 투표가 전개되는 등 양쪽의 균형이 전혀 미동을 하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2일 고신대학교 직원노동조합(위원장 김화관)은 ‘고신대학교 총장 선출에 대한 고신대학교 직원들의 입장‘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총장 선출이 계속적으로 지연될 경우 사태에 대한 이사회의 분명한 책임을 물을 것이며, 이사전원 퇴진 운동도 전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복음병원 노동조합(위원장 백장흠)도 소식지 ‘그루터기’를 통해 “21일 총장선출을 못할시 이사회가 권리를 포기한 것으로 알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대처할것이다”고 말했다.
고신대 관계자는 “이사들이 진정 학교를 생각한다면 이런 중요한 시기(입시, 취업, 예결산)에 저런 모습을 보일 수 없다. 사립학교 통폐합 문제등으로 대학 구성원들은 사활을 걸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교단지도자라고 하는 이사들은 이 상황을 마치 즐기고 있는것 같다. 차라리 관선이사가 더 나은것 같다“고 분개했다.

신상준 부장

2009.12.12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