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교회 사명 감당하자

부울경 100주년(선교초기) 149개 교회 초청 감사예배, 100년 클럽 조직


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구동태 감독)가 주최한 ‘경남선교 120주년 기념 선교초기 설립교회 초청 감사예배‘가 지난 11월 21일 창신대학 대강당에서 부산, 울산, 경남지역 100주년 이상된 교회 담임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1부 감사예배와 2부 환영및 세미나등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윤희구 목사(고신총회장)가 ‘든든히 세워져가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윤 목사는 “(부울경)이 지역이 비록 복음률이 낮고, 기독교 문화가 낙후되어 있다지만, 신사참배를 반대한 인물들이 대부분 이 지역 출신들이다. 자부심을 가지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2부 환영 및 세미나에서는 김세권 목사(문창교회)의 사회로 인사와 취지 설명이 있었다.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구동태 감독은 인사말을 통해 “선교초기 설립된 100주년 이상된 교회들의 지도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감격스럽다“며 “경남성시화운동본부와 함께 사랑과 열심을 회복하여 다음세대에 귀한 신앙 유산을 효율적으로 물려줄 수 있도록 기대하자“고 말하며 이것이 장자교회가 감당해야 할 사명이라고 호소했다. 이후 정병준 교수(호남대 역사학 교수)가 나와 선교초기 사진을 통해 호주선교사의 사역등을 설명하는 세미나가 있었다.
한편, 이날은 100주년 교회들의 정기모임이 만들어 졌다. 밀양마산교회 박시영 목사는 100주년 이상 된 교회의 정기 모임을 제안하며 부울경지역 20개 시구군의 역사편찬과 후손들에게 믿음의 뿌리를 전하고, 장자교회의 자부심과 명분을 찾기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즉석에서 구성된 (가칭)’100년 클럽‘의 조직은 다음과 같다.
회장 김세권 목사(문창교회)
부회장 손영일 목사(진주교회), 조의환 목사(김해교회), 제인호 목사(가음정교회), 공은성 목사(삼천포교회)
총무 박시영 목사(밀양마산교회)
간사 최경진 목사(칠원교회)
신상준 부장

200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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