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운영위원회에서 결의
고신총회(총회장 윤희구 목사) 운영위원회가 지난 11월11일 범천교회에서 열려, WCC 대책위 조직보고와 학교법인 정관개정, 세계선교센터 건립 헌금 요청안 등을 다루었다.
총회운영위원회는 지난 59회 총회에서 임원회와 사무총장에게 맡겨 처리하기로 한 WCC 세계대회 대책위원회 조직보고(위원장 윤현주 목사, 서기 권용수 목사, 회계 김진욱 장로, 위원 성보경 장로, 임종수 목사, 유해무 교수, 신득일 교수)를 받았으며, 학교법인 고려학원이 요청한 정관변경(제41조 직위해제 및 해임, 제32조 사회복지사업 시설)도 허락했다.
또 총회세계선교센터 건축을 위한 교단 산하 개체 교회의 예산 3/100(3년에 걸쳐) 책정과 세계선교센터 건축 개요와 재정 형편을 설명하기 위한 임시노회 소집도 강요가 아닌 ‘협조‘차원에서 받아들여졌다.
고신총회가 신축중인 세계선교센터는 현재 공정률이 50%가 진행되고 있으며, 총 공사비 50억중 현재 16억원을 지급하고 34억원이 남아 있는 상태다. 하지만 고신총회 산하 교회들이 약정한 금액이 16억원이 되어, 총 18억만 모금하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선교위원회는 지난 가을 정기노회시 설명회를 개최하지 못한 12개 노회를 11월중 방문하여 모금운동에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신상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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