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지역 기독교 의료네트워크 구축

부울경의료선교협 창립, 회장에 이승도 장로


지난 9월 제11차 의료선교대회와 제1회 의료선교사대회가 잇달아 부산에서 개최되면서 부산, 경남, 울산지역에 새로운 기독교 의료네트워크의 구심점이 필요하다는 것이 인식됐다. 이에 지난 10월 29일(목) 오후 7시 30분 동서대 대학교회에서 부울경 의료선교협의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발족했다.
이날 예배는 김태규 장로(호산나교회 의료선교회)의 사회로 김정혜 원장(일신기독병원)이 기도, 안용운 목사(온천교회)가 ‘의료를 통해 복음을 땅끝까지’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안용운 목사는 “선교의 전략적인 면에서 오늘 창립되는 의료선교협의회는 중요하다. 의료선교협의회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선교지에 병원 설립을 가속화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선교지에 병원을 설립하는 것은 한 개인, 한 교회, 한 단체가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연합과 협력을 반드시 필요로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성만 목사(동서학원 설립자), 이동렬 원장(침례병원장)이 축사를 전했고 윤영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창립총회는 황수섭 목사의 사회로 임원을 선출했으며 초대 회장에 이승도 장로(세계로병원 이사장)를 선출했다. 3부는 옥철호 교수(고신대)외 다수가 강사로 나서 각 영역별로 의료선교협의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강의했다.
한편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이승도 △부회장 김태규 △상임총무 정현기 △사무총장 최상림
오혜진 기자

200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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