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크리스마스는 부산에서


사진은 작년 고신대 트리페스티발 모습
■ 부산교계, ‘2009 부산 트리문화축제‘ 부산 광복동 거리에 트리장식
■ 주최측 “100만명 예상, 부산의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할 것“


전국 최대의 트리문화축제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예연 목사)와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최홍준 목사)등이 중심이 돼 부산시 중구 광복동 거리(약 300m)에 환상적인 성탄트리 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부기총 대표회장 조예연 목사는 “그동안 부산의 대표적인 행사라고 한다면 부활절연합예배를 손 꼽았다. 하지만 앞으로는 트리문화축제가 대표적인 행사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최홍준 목사도 “단순히 교계행사가 아니라 부산시의 대표적인 겨울 문화축제가 될 것이다. 전국적인 홍보로 타 지역민들이 트리문화축제를 직접 관람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트리문화축제는 부산교계와 부산시, 중구청, 광복동 상인연합회(광복동문화포럼)등이 협조하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안용운 목사는 “전체 비용이 약 2억3천만원이 소요된다. 부산시가 5천만원, 중구청이 3천만원, 상인연합회가 5천만원, 부산교계가 약 1억원의 경비를 충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기총 대외협력위원장 이건재 목사는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부산시가 내년에는 더 많은 예산을 지원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 매년 개최하는 부산역 성탄트리와 고신대 트리페스티발과 연계해, 트리문화축제 존을 조성해 하나의 기독교 문화관광상품을 개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용운 목사는 “작년 고신대 트리축제를 찾은 인원이 약 35만명으로 들었다. 이번 부산 트리문화축제는 약 100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찾아올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기독교 문화행사(공연)등을 통해 아기예수 탄생의 기쁨과 더불어 기독교 색체를 널리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2009 부산 트리문화축제‘는 12월1일부터 내년 1월3일(예정)까지 열릴 예정이다. 또 오는 23일 낮12시 수영로교회 선교센터 엘레브에서 축제 설명회가 있을 예정이다.
신상준 부장

200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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