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배 총회장 “국내 강단교류는 분명한 선, 국외교단과 교류”
국내 최대 교세를 자랑하는 예장합동이 9월 21일(월) 울산 우정교회에서 제94회 총회를 개회했다. 1,362명의 총대가 참석한 이날 총회는 오후 2시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5일간의 총회 일정에 돌입했다. 개회예배는 서기 홍현삼 목사가 기도, 총회장 최병남 목사가 설교를 통해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를 부인하는 사람, 십자가를 지는 사람”이라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총회, 깨끗한 총회가 되기 위해서는 십자가를 져야 한다”고 말했다.
제비뽑기를 통해 임원을 선출하는 합동은 선거에서 빨간색 274개, 노란색 235개, 초록색 272개, 파란색 253개, 보라색 240개로 당선 구슬은 빨간색이다. 목사부총회장 후보 5명 중 빨간 구슬을 선택한 김삼봉 목사(한서노회, 대한교회)가 당선됐다. 이어 빨간구슬을 선택한 박정하 장로(대전노회)가 장로부총회장에, 정진모 목사(충청노회)가 부서기에 당선됐다. 그 외 총회장은 전원 기립 박수로 서정배 목사를 추대했으며 단독출마한 서기, 회록서기, 부회록서기, 회계, 부회계는 회원들의 동의로 당선됐다.
제94회 총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서정배 목사(울산노회) △목사부총회장 김삼봉 목사(한서) △장로부총회장 박정하 장로(대전) △서기 남태섭 목사(대구) △부서기 정진모 목사(충청) △회록서기 최병남 목사(동평양) △부회록서기 문세춘 목사(충북) △회계 윤정길 장로(대구중) △부회계 이광희 장로(함동)
(21일 현재)
오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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