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호주선교사 묘원 준공 및 제막식


경남선교 120주년을 맞아 순직 호주선교사 묘원 준공 감사예배 및 제막식이 지난 9월19일 마산공원묘원(이사장 신성용)에서 있었다. 감사예배와 준공식, 제막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존 브라운 목사가 말씀을 통해 순교한 호주선교사 8명에 대한 회고와 선배들의 선교의식을 배워나가자고 강조했다.
준공식에서는 윤희구 목사의 사회로 강병도 장로(창신대 총장)의 경과보고와 신성용 안수집사의 헌증, 구동태 감독(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의 인사말씀이 있었다. 또 이용호 고신총회장, 피정식 감독(경남기독교연합회 회장), 정양희 감독(삼남연회 감독), 조성기 목사(통합총회 사무총장), 권경석 집사(국회의원)등의 축사가 있었다. 조성기 목사는 지난 밤 일신기독병원 설립자인 매혜란 선교사의 별세소식을 전해 참석한 이들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3부 제막식에서는 김소엽 권사의 ‘순교자‘라는 헌시낭송이 있었고, 제막식과 헌화의 순서가 있었다. 이날 제막식은 8분의 호주선교사와 주기철, 손양원 목사등 총 10분의 기념비를 설립했다.
신상준 부장

200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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