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교단 총회준비로 한창
9월이면 각 교단마다 정기총회가 열린다. 이맘때가 되면 한국교회는 총회에 앞서 임원선거, 주요안건 등에 관심을 갖고 총회를 준비한다.
첫 문을 여는 예장대신(9/14~17)은 안산 새중앙교회 수양관에서 ‘이제 부흥을 넘어 변화로’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주요안건은 탁용학 총무에 대한 직무 정지가 이슈화 될 전망이다.
예장합동(9/21~25)은 울산 우정교회에서 개최하며 금번 총회는 영남권 차례로 현 부총회장인 서정배 목사(대광교회)의 총회장 당선이 확실시 된다. 합동은 매년 제비뽑기를 통해 부총회장을 선출하는데 올해 목사 부총회장은 5명의 후보자, 장로 부총회장은 3명의 후보자가 출마해 제비뽑기 경합을 벌인다. 주요안건은 임시목사 규정변경, 제비뽑기의 선거제도 변경, 총신대 문제, 찬송가공회 및 파송 위원 징계여부 등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예장통합(9/21~25)은 서울 소망교회에서 열리며 목사 부총회장에 4명의 후보가 출마해 선거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장로 부총회장은 양회선 장로가 단독 출마했다. 주요안건은 신학교 졸업기수 통일안, 합동정통과의 교단 통합 문제, 300만 성도운동, 양화진 선교사 묘역 문제, 정년 연장 문제 등이다.
예장고신(9-21~25)은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개최하며 최근 김철봉 목사의 사퇴로 목사 부총회장 후보는 윤현주 목사(동래제일교회) 단독이다. 주요안건은 원로목사제도 폐지 문제, 고려학원 문제, 연합운동, 신학문제 등이다.
예장합신(9/22~24)은 타교단과 달리 총회장이 시무하는 서울 남문교회에서 총회를 개최해 총대 수 조정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예장합동정통(9/21~24)은 수원명성교회에 개최하며 5파전이 될 총무 선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회기 및 총회 명칭변경, 이슬람대책위원회 등이 주요안건이다.
그 외 브니엘은 14일 오후 2시부터 브니엘교회에서 기침은 21일부터 23일까지 대전 계룡대교회에서, 기장은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강남교회에서 총회를 개최한다. /오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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