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간 선상·방문 프로그램 진행
바다를 통해 20년간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한나호가 지난 9월 3일 부산에 입항했다. 한나2호는 15개국 30여 항구에서 무료의료사역을 하다가 한국에 입항, 통영, 여수, 군산, 인천을 거쳐 부산 다대포부두에 입항해 오는 10월 30일까지 부산에 머물 예정이다.
국제의료구제 선교선 한나호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먼저 선상 프로그램은 입항예배를 시작으로 타 문화체험학교, 선상체험, 주말 영어학교, 목요찬양집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한나호의 초고의 프로그램인 타 문화체험학교는 중고등학생, 대학생 혹은 청년들을 초청해 선내의 6개국 60명의 선교사들과 함게 살면서 다양한 선교지의 문화를 배우며 선교에 대한 비전, 영어공부의 필수성을 도전한다. 매주 약30명 정도가 참석할 수 있으며 기간은 2박 3일이다. 그 외 1800톤, 전장 85m의 선교선 내부를 방문하며 한나호의 사역을 돌아볼 수 있다. 선교사들의 간증, 찬양, 선교도전을 약 1시간에 걸쳐 진행하며 매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다. 그 외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매주 토요일 영어로 진행하는 주말 영어학교, 한나호에서 구역예배를 드릴 수도 있으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한나호에서 찬양집회를 가진다.
방문프로그램은 지역교회의 초청으로 선교사들이 교회를 방문해 간증, 찬양, 드라마, 댄스 등을 선보인다. 그리고 지역교회와 연합으로 ‘한나호의 밤’, 양로원, 고아원, 학교방문 전도사역과 담임목사의 허락 하에 관심있는 나라의 선교사 2, 3인을 초청해 교인 집에서 하루 저녁 무물며 교제할 수 있는 선교사 초청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문의) 한나선교회 www.hannah.or.kr 헤세드 팀장 010-3002-4637
오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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