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차 한국대회 32개국 디아스포라 한자리에
한국기독실업인회(회장 김수웅, CBMC)는 매년 한국대회를 개최, 한국 및 전세계 32개국에 흩어진 한인CBMC 디아스포라가 한자리에 모인다. 올해 5천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한 제36차 한국대회는 8월 19~21일 국내 최고 여름휴양지인 부산에서 개최된다. 한국대회는 CBMC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석하는 대규모의 집회로 성인은 물론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청년으로 나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부산 벡스코 3층 컨벤션홀이 주집회장이며 그 외 초등부, 중/고등부는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대학/청년은 경성대에서 모임을 가진다.
제36차 CBMC한국대회의 키워드는 ‘하늘에 뿌리내린 기업’으로 2009년 CBMC의 주제인 ‘내일을 향해 도전하라!’에서 ‘도전’의 명제가 구체화 된 것이다.
특히 2004년 제주대회, 2008년 대전대회에서 진행한 전도초청만찬을 올해 부산에서도 개최한다. 개최지인 부산의 오피니언 비즈니스 리더들을 초청, CBMC 소개와 전도를 통해 지역복음화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주제강연은 20일 오전 한홍 목사(전 양재 온누리교회 담당)가 한차례, 20일 저녁과 21일 오전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가 두 차례에 걸쳐 강사로 나선다. 그 외 김하중 전 통일부 장관, 차인홍 교수(라이트주립대 바이올린 교수), 신헌철 부회장(SK에너지 부회장), 조영호 목사(부산 소명교회 담임)가 강사로 나서 강연 및 간증, 공연 등을 선보인다.
CBMC는 크리스천 실업인들과 전문인들의 모임으로 비즈니스 사회의 리더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양육해 바른 경영을 통한 사회 변화를 핵심사역으로 활동하는 국제적인 단체다.
오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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