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총회 제59회 임원등록이 마감됐다. 지난 7일 전국적으로 거행된 임시노회에서 총 13명의 총회 임원 후보자가 추천돼 14일까지 후보등록을 마감했다.
현 부총회장 윤희구 목사(경남, 창원한빛)가 예상대로 총회장에 등록했으며, 관심을 모은 목사 부총회장에는 작년에 이어 출마한 윤현주 목사(남부산, 동래제일)와 금년 첫 출마한 김철봉 목사(중부산, 사직동)가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장로부총회장도 김태열 장로(경북, 대구명덕), 정한석 장로(동대구, 동일), 성보경 장로(울산, 울산) 3명이 등록해 이번 59회 총회에서 가장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됐고, 부회계도 김수관 장로(서울, 서울영천)와 한길윤 장로(중부산, 거제)의 경쟁이 불가피하게 됐다. 반면 서기(권용수 목사)와 부서기(박래영 목사), 회록서기(김상석 목사), 부회록서기(오병욱 목사), 회계(김진욱 장로)는 각각 단독 입후보해 당선이 확실시 된다.
한편 예장합동 제94회기 총회 임원 후보도 윤곽이 잡혔다. 지난 6월 10일 후보등록이 마감됐으며 현재 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자 적격 여부를 심사 중이다. 선관위는 2회에 걸쳐 총8명의 후보를 등록자로 인정했다.
현 부총회장인 서정배 목사가 총회장에 단독 출마했으며 관심을 모은 목사 부총회장에 이남웅, 김선규, 김삼봉, 황원택, 김춘환 목사가 등록해 5파전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며 장로 부총회장은 박정하, 오흥근, 김원삼 장로 총 3명이 등록했다. 또한 부서기에도 송귀옥, 정용환, 정진모, 김영남 목사 총 4명이 등록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그 외 서기 남태섭 목사, 회록서기 최병남 목사, 부회록서기 문세춘 목사, 회계 윤정길 장로, 부회계 이광희 장로가 단독 출마했다.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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