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으로부터 학교 수호 천명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유선규, 이하 부산외대) 내 기독학생동아리들이 학원복음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부산외대 기독학생 동안리 단체들은 지난 6월1일 부산문화회관 영빈관에서 부산외대 기독학생연합 창립대회를 열고 학원복음화와 이단으로부터 학교 수호 의지를 밝혔다.
외대 교목 김영완 목사는 “CCC, YWAM, SFC, IVF, 인터콥, 러시아선교회, ESF, ETW등의 기독학생 동아리들이 ‘기독학생연합‘이라는 연합체를 만들어 함께 캠퍼스를 복음화하고, 부산외대가 설립이념처럼 진정한 기독교대학으로 세워질 수 있게 함께 노력해 나가기 위한 자리“라며 “기독학생들이 선교에 불편함이 없도록 교목실을 비롯한 대학교회와 교직원 기독신우회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부산외대 기독학생연합이 창립된 계기는 최근 구원파 소속 IYF가 동아리연합회 가등록을 하는등 이단들의 캠퍼스 활동이 활발해지자 교목실을 중심으로 선교단체들의 위기감이 조성돼 서로 연합할 수 있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부산외대 기독학생연합은 앞으로 ‘복음운동‘(선교축제, 선교신문 발행등), ‘클린운동‘(컨닝추방, 금연, 순결, 이단감시등), ‘연합운동‘(신입생 OT, 연합예배, 연합수련회등), ‘나눔운동‘(봉사활동, 불우학우 후원, 해외봉사활동등)등 4대 운동을 실천하면서 학원 내 건전한 대학문화 형성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신상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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