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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ㆍ8운동으로 나라사랑 실천 결의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부산서지방회(지방회장 황용득 목사)는 지난 10일 오후 2시 30분 동서대학교 체육관에서 2009성결인대회 ‘희망 대한민국! 나라사랑운동’을 가졌다. 이날 지방회 산하 45개교회, 1만2천명의 성도 중 2천5백여명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청년연합찬양단의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황용득 목사가 개회선언, 애국가 제창, 김형준 장로가 기도, 장성만 목사(크리스천21세기포럼)가 축사, 허남식 부산시장과 김중확 부산지방경찰청장이 격려사를 전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성결인대회에서 진행 중인 ‘나라사랑 4ㆍ8실천운동’의 모티브를 제시한 장성만 목사는 “세계적 금융위기로 비상한 시기에 절망에 빠진 이 사회에 오직 희망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며 크리스천으로서 4대 실천운동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완 목사(영도성결교회)가 ‘너희는 먼저!’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김동운 목사의 결의문 낭독, 영상 상영으로 대회를 마쳤다.
이날 결의문을 통해 “국가적 경제 위기는 성결교회의 시각으로 볼 때 두 가지 현실을 깨닫게 하였다”며 ▲그동안 돈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우상 숭배에 빠져 있어서 정신적, 신앙적으로 힘을 잃고 있었다는 증거 ▲그리스도의 사랑의 실천과 영적인 삶의 회복, 가정의 회복이 급선무임을 깨달았다고 했다. 이어 나라사랑4ㆍ8실천운동을 결의하고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3부 기도회는 임명진 목사의 인도로 나라와 실천운동, 어린이와 청소년, 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또한 이날 모인 헌금 약 4,400만원은 극빈자들을 돕는 일과 차세대 청년들을 세우는 일에 사용된다.
오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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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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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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