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치유집회, 치유역사 일어나

손기철 장로 초청집회, 만여명 참석
부산구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명석 목사)는 15일 오후 3시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손기철 장로 초청 성령치유집회’를 가졌다. 어웨이크닝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한 이날 집회는 부산을 비롯한 경남지역 성도 1만여명이 참석했다. 부산광역시 허남식 시장이 축사, 김명석 목사가 인사를 전했다. 김명석 목사는 인사를 통해 “성령의 치유 역사가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 믿는다. 부산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를 위해 △남북통일을 위해 △한국교회를 위해 △부산을 위해 △은혜로운 집회를 위해 각각 신승달 목사(금샘교회), 신주복 장로(서면교회), 김철봉 목사(사직동교회), 조은복 장로(소정교회), 김정훈 목사(새누리교회)가 기도했다.
이후 손기철 장로(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 대표)가 강사로 나서 성령치유집회를 가졌다. 손 장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아 새로운 피조물이 됐다면 은혜로 살아야 한다. 옛 언약이 아닌 새로운 언약 안에서 사는 자이다. 이 땅에 살지만 하나님 나라에 속한 자로서 믿음의 방식대로 살아야 한다”며 구원받은 백성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말했다. 이어 치유를 통해 갑상선, 디스크, 척추 측만증, 청각장애 등 다양한 질병을 치유했다.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 사역자 50여명이 이번 집회에 함께 참석했으며 집회 이후 기도사역을 지속했다.
김명석 목사는 이와 같은 집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것이라 밝혀 부산지역 교회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오혜진 기자

200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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