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노회 3개교단 전도로 연합해


합동, 고신, 통합 제11회 연합전도대회 가져
부산노회 3개교단(합동, 고신, 통합) 남ㆍ여전도회연합회는 2일부터 4일까지 매일 오후 7시 제11회 연합전도대회를 가졌다. 매년 부산노회 3개교단 연합으로 주최, 올해는 합동 주관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전도대회는 민찬기 목사(예수인교회 담임)를 강사로 2일 신평로교회에서, 3일 부민교회에서, 4일 구덕교회에서 전도대회를 가졌다.
첫째 날은 회장 이춘만 장로(합동)의 사회로 수석부회장 김두경 장로가 기도,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들 태도’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증경부총회장 백영우 장로가 기도했다. 둘째 날은 회장 배영철 장로(고신)의 사회로 수석부회장 이흥작 장로가 기도, ‘유다의 헌신과 쓰임 받는 비결’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셋째 날은 회장 진장명 장로(통합)의 사회로 수석부회장 김임권 장로가 기도, ‘천국시민의 대헌장’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매년 3일 동안 진행되는 연합전도대회는 3개 교단이 연합하는 자리로서 하루씩 각 교단이 번갈아가며 진행해 화목을 자랑하고 있다. 같은 지역에 살면서 교단이 달라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사이지만 예배를 통해 하나님 안에서의 하나됨을 추구하고 있다.
민찬기 목사는 “연합한 힘으로 함께 이 지역의 복음 전파를 위해 노력하자. 생각을 바꾸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개 교회 중심보다 하나됨의 위력을 발휘하자”고 말했다.
오혜진 기자

200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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