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코리아 2천3백명 운집, 성료


최홍준 목사, “세상을 거스른 하나님의 인재가 되길”
코스타국제본부(이사장 홍정길 목사)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4일동안 부산 호산나교회에서 ‘2009코스타 코리아’를 개최했다. ‘예수안에 있는 평화, 세상을 거스르는 용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청년 2천3백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료했다.
매년 코스타코리아는 국내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강사들을 초청해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게 했다. 특히 젊은 청년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영적 재충전을 통해 시대의 리더를 양성해 왔다. 이번 코스타 역시 개회특강에 김명현 교수(성경과학선교회 대표), 개회예배 황형택 목사(강북제일교회 담임)를 시작으로 폐회특강 정진호 교수(연변과기대학 교수), 폐회예배 김동호 목사(높은뜻숭의교회 담임)를 끝으로 막강한 강사진을 선보였다.
특히 매일 저녁 ‘일터의 현장’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현장에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야 할 모습을 제시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어그러진 질서에 거스르며 이 땅을 살아내는 일은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다”며 “그러나 우리는 당당하게,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세상을 살아낼 수 있다. 우리 자신을 긍정하고 적극적 사고방식을 가져서가 아니라 이미 그리스도의 승리가 주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일터의 현장’ 강사는 손미향 본부장(국제백신기구 마켓팅본부), 권오문 총장(몽골국제대학), 이병욱 장로(대암클리닉 원장)가 강사로 나섰고, 매일 저녁 ‘은혜의 시간’은 주명수 목사(밝은교회 담임), 하정완 목사(꿈이있는교회 담임), 김동호 목사가 강사로 나서 영적 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최홍준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장)는 “우리 부산교계는 지난 2007년과 2008년을 보내며 눈물과 기도로 가득 차서 헌신의 일선에 섰던 젊은이들을 기억한다”면서 “세상은 크고 넓지만 그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하나님 손에 붙들린 작은 한 사람이다. 하나님 손에 붙들린 하나님의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혜진 기자

200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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