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운 목사, 부산장신대 총장 선출


15일 이사회에서 1차 투표에 결정
부산장신대 이사회는 지난 15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제3대 부산장신대 총장 선출을 위한 이사회를 가졌다. 목사 8명, 장로 5명의 이사들이 모두 참석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장현운 목사(서울충은교회)가 제3대 부산장신대 총장으로 선출됐다. 표가 분산될 경우 총장대행체제로 갈 가능성도 있을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1차 투표 만에 장현운 목사로 결정이 됐다. 장 목사는 부산장신대(27기) 출신이고 직전 총동문회 회장이라는 점과 변수가 됐던 장 목사가 시무하고 있는 서울충은교회의 입장이 긍정적인 반응이라는 부분에서 결정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학교 구성원들의 갈등해소와 도서관 건립 등의 시급한 문제들이 더 이상 결정을 미룰 수 없었던 이유로 작용했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M교수와 C교수에게 경고조치를 내렸다. 이번 경고조치로 인해 장신대 구성원 사이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된다.

이득근 기자

200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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