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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4개 노회 조직 풀가동
예장통합 교단이 3백만 성도 운동에 기치를 들었다.
지난 9월 제주총회에서 ‘3백만 성도운동‘을 결의한 바 있는 통합교단은 지난 10일 오전 11시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 소강당에서 전국 64개 노회산하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현재 통합총회 성도들의 수는 약 268만명. 통합측은 2년 내에 30만명의 불신자들을 전도해 3백만 성도로 확장하고 한국교회 부흥열기를 불어 넣는다는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이성희 목사(총회서기, 연동교회)의 사회로 증경총회장 박종순 목사가 ‘증인이 되라‘는 말씀을 전하면서 총회의 3백만 성도운동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했다. 박목사는 “빠른시간내에 3백만 성도운동을 끝내고 4백만 성도운동으로 이어가자“고 말했다.
특히 총회차원에서 3백만 성도운동위우너회(위원장 안영로 목사)를 조직해 각 노회가 이 운동을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제반 요건을 충족시키고 전국 64개 노회는 지교회가 직접적으로 전도에 나설 수 있도록 전도운동을 독려하는 일을 감당하게 된다.
김삼환 총회장은 “교회가 이 민족의 구체적인 희망으로 거듭나기 위해 ‘3백만 성도운동’을 시작했다”며 “이 운동을 통해 실제적인 교회 부흥의 동력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예장통합은 이날 발대식 이후 이번 달 내로 중대형교회 12교회와 42교회 담임 목사를 초청해 이 운동과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다음 달에는 전국 2천 여 농어촌 교회 및 개척교회 담임목사 초청해 전도교회 부흥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김삼환 총회장은 자신의 총회장 집무실을 3백만 성도운동 사무실로 비워주고, 5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또 부총회장 지용수 목사(양곡교회)도 2억원의 성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통합총회 3백만 성도운동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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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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