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계지도자 신년축하예배

새해 비전 향한 첫발 내딛어
지난 7일(월) 저녁 6시 부산문화회관 영빈관에서는 부산기독교총연합회(회장 송성구 목사)와 부산기독언론인협회(회장 김성원 안수집사) 주최로 부산기독교지도자 신년축하예배가 열려 복된 새해 비전을 향한 첫발을 내딛었다.
송성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정필도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수영로교회)가 ‘복된 새해가 되려면’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필도 목사는 “복된 새해가 되려면 마음 관리를 잘해야 한다”며 “깨끗한 마음과 선한 마음, 믿음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말씀에 이어 특별기도 순서를 통해 ‘나라와 민족’, ‘부산 복음화’와 ‘부산시정과 경제를 위하여’를 이만규 목사(수안교회), 신주복 장로(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회장), 박윤식 목사(수정동성결교회)가 각각 대표 기도했다.
2부 축하 순서에는 장성만 이사장(크리스천21세기포럼)의 신년사가 있었으며, 허남식 부산시장과 설동근 부산시 교육감, 장차남 목사(예장합동 직전 총회장)가 축사를 전했다.
이어 박선제 목사(기독교한국침례회 전 총회장)의 축배 제의로 모두가 축배하고 정경철 목사의 석식 기도로 식사와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경애 기자

200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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