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 0.3% 공약 거는 대선후보에 지지 운동 펼치기로

기독교사회책임(공동대표 이광선)등 4개 단체 ‘나눔한국기독교캠페인’ 통해 30만명 서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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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회책임(공동대표 이광선 목사), 국제기아대책기구(정정섭 회장), 아시아협력기구(이준 이사장), CMI(대표 김요한 목사)등 4개 기독교단체들은 지난 4일, 기독교사회책임 세미나실에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만들기 Pride Korea 운동의 일환으로 우리나라의 ODA(공적개발원조자금)를 0.3%로 증액하도록 하는 ‘나눔한국기독교캠페인’을 17대 대선기간 동안 전개키로 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현재 2006년 한국의 ODA(공적개발원조)는 GNI(1인당국민소득)의 0.05%로 OECD 가입국 30개국 중 26위이다. 이러한 결과는, 1위 스웨덴의 1.03%와 유엔의 권고치인 0.7%, OECD 평균 0.3% 와 비교해 볼 때 세계 11위의 한국경제 규모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해 각성의 목소리가 높다. 따라서 ‘나눔한국기독교캠페인‘은 향후 17대 대통령 임기 중(2012년)에 OECD평균인 0.3% 이상이 되도록 목표를 설정하고, 대통령 후보들에게 0.3%를 대선공약으로 받아들이도록 권유해 이를 공약으로 받아들이는 후보를 지지하자는 유권자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기독교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선거 시기까지 30만 명을 목표로 서명을 받아 각 후보들에게 통보할 계획에 있다.
캠페인을 위한 조직은 다음과 같다. 고문 / 김준곤 목사(CCC총재), 림택권 목사(전 아세아연합대 총장) 공동대표 / 김요한 목사(CMI 대표), 김형식 부이사장(아시아협력기구), 손인웅 목사(덕수교회), 이광선 목사(신일교회),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이준 이사장(아시아협력기구), 정정섭 회장(국제기아대책기구), 최성규 목사(순복음인천교회) 간사단체 / 기독교사회책임, 국제기아대책기구, 아시아협력기구, CMI 집행위원장 / 김규호 목사(기독교사회책임 사무처장)

200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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