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영남지역 선교 불 지폈다

8만명 운집, 영적각성 회개와 영남지역복음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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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대각성운동 100주년 기념으로 개최 된 감리교 영남선교대회가 지난 8월 23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와서 우리를 도우라‘라는 주제로 8만명의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어졌다. 식전행사로 희망달리기(인천-부산 755Km)환영행사와 프레이즈 웍스의 오프닝 찬양, 해군군악대 연주와 의장대 퍼레이드로 분위기를 고조시킨 뒤 한정석 감독(서울남연회)의 대회사 및 대회선언으로 막을 올렸다. 이후 피정식 감독(삼남연회)의 환영사와 허남식 부산시장의 축사가 있었다. 허 시장은 “기독교 감리교단의 영남선교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영남선교대회로 다시한번 100년전 부흥의 물결이 부산에서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사를 마친 뒤 신경하 감독회장과 박영준 감독(사회평신도국 위원장)은 허 시장에게 불우이웃돕기 1억원을 부산시에 전달했다. 2부 영적각성기도회는 이호문 감독의 인도로 ‘영적각성 회개를 위하여‘(최승일 감독), ‘영남지역 복음화와 세계선교 및 아프간 피랍 형제 자매의 석방을 위하여’(강환호 감독)라는 제목으로 기도회를 가졌고, 신경하 감독회장이 ‘거룩함을 회복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신경하 감독회장은 “감리교단이 회개와 영적 각성의 모범을 보이는 교회로 거듭나자“며 신실한 사람들로 살아가자고 외쳤다. 또 “한국교회에 있어서 우리 감리교회가 희망을 주는 감리교회가 되자“며 성장과 부흥의 모델로 다시 일어설 것을 호소했다. 이후 비전선언문(김승현 감독)낭독과 희망봉사단 발대식, 사회복지시설 성금 전달식, 장기기증 서약식 전달, 차세대 교육 비전 및 지원 선포식 등을 가졌다. 행사가 마친 후 축하마당순서에서는 가수 인순이와 전자바이올리니스트 해나리 양의 공연 등으로 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신상준 부장

200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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