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고신 권오정·합동 장차남 총회장 강단교류

고신 권오정 총회장 12일 주일 온천제일교회서 설교, 교단설립 이후 처음
지난 12일, 온천제일교회에서 예장합동 총회장 장차남 목사가 예장고신 권오정 총회장에게 기념 뱃지를 달아주고 있다.
지난 8월 12일(주일) 온천제일교회(장차남 목사)에서 교회설립 56주년 및 광복 62주년을 기념하는 예장고신·합동 강단교류가 있었다. 이날 예장고신 총회장 권오정 목사(대구 서교회)는 예배를 통해 ‘포도원의 소명’ 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권 목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부탁의 말씀을 듣고 거룩한 주님의 일을 해나가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며 “온천제일교회가 아름다운 포도원으로 성장하고, 성도들 역시 일등급 포도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천국은 일하고 활동 하는 곳”이라며, “목회자들은 설교에 열심을 다하고, 성도들은 신앙생활에 열심을 다하는 사명감으로 일하는 참 일꾼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강단 교류에 이어, 19일 주일에는 합동 총회장인 장차남 목사가 권오정 목사가 시무하고 있는 대구 서교회를 방문,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장차남 총회장은 지난 1월 예장 통합 이광선 총회장이 시무하는 신일교회 주일예배에서, 이광선 예장통합 총회장은 지난 2월 온천제일교회 주일예배에서 말씀을 전했다.

김선옥 기자

200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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