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GF 부·울·경 목회자 초청 축제

이동원 목사 세계화 시대의 목회 리더쉽 강조
호산나교회(명지성당)에서 모인 500여명의 목회자가 이동원 목사의 특강을 경쳥하고 있다.
10월에 있을 전도축제, 부산그래함페스티발(BFGF)을 앞두고 부·울·경 지역의 부흥을 바라는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2일(화) 호산나 교회 명지 성전에서는 목회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화 시대의 목회 리더쉽’이라는 주제의 목회자 초청 축제가 열렸다. 먼저 음악으로 선교하는 필그림 앙상블의 감동의 공연과 BFGF 공동대회장을 맡고 있는 정필도 목사(수영로교회)가 환영사를 전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의 특강이 이어졌다. 이동원 목사는 특강을 통해 “21세기 목회자의 시대적 과제는 회심 성장(전도)에 의한 성장과 건강한 성숙에 있다”며 그 배경에 건강한 리더쉽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건강한 리더쉽으로 영성 리더쉽, 평안의 리더쉽, 하나님 나라를 위한 리더쉽을 꼽았다. 이어서 부·울·경 지역의 교회가 BFGF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BFGF를 알리고, BFGF 준비 과정 소개 및 개교회가 참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박흥석 목사(BFGF 대표단위원장)와 김대훈 목사(BFGF 어린이위원장)의 인도로 각각 ‘부산에 있는 사단의 권세가 물러나고 오직 성력으로 말미암아 거룩한 도시가 되도록’, ‘BFGF 당일의 날씨와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를 위해’ 통성으로 기도하며 모든 순서를 마쳤다. BFGF는 올해 부산에서 열리는 대형 집회 중의 마지막으로 이전의 행사로 모아진 성도들의 마음을 통해 전도의 열매를 맺는 집회가 될 것이다.

이경애 기자

200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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