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大 부흥을 꿈꾼다!”

CM 2007, BFGF등... 50만명 규모 대형집회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맞는 2007년에 들어서면서 부산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대형 집회를 잇따라 추진하고 있는 부산지역은 100년 전 평양대부흥의 불씨를 이번에는 부산에서 일으킨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먼저 1월15일~17일 감림산 기도원에서 개최된 코스타 코리아를 시작으로 2월 ‘JUMP BUSAN 2007‘을 KBS 부산홀에서 김용의 선교사와 박성민 목사를 강사로 부산 대부흥의 비전을 제시하고, 앞으로 있을 부산의 대형집회를 준비하고 자원봉사자와 교회를 배출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2007년 부산의 대형집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이를 섬길 교회와 인재들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마련되는 이 집회는 부산 부흥의 발판을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이며 매월 연속적으로 개최돼 5월 부산대부흥집회로 이어진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부산대부흥집회는 5월27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10만여명 규모로 이뤄질 예정이다. ‘Awakening 2007-Again 1907을 꿈꾸며’라는 주제로 열리는 집회는 본격적으로 부산의 부흥을 위한 자리로 마련돼 6시간에 걸쳐 부산의 부흥을 위해 성령강림절에 드리는 연합예배로 기도의 불씨를 이어나가게 된다. 7월에는 한국 C.C.C 주최로 개최되는 CM 2007이 기다리고 있다. 세계 150여개국의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오늘의 캠퍼스 복음화는 내일의 세계 복음화’라는 모토 아래 전세계 2만여명의 기독청년들을 초청하고 전세계 6천여 미전도 캠퍼스의 사역을 시작하는 발판으로 삼게 된다. 부산 벡스코 컨벤션 홀에서 7월2일~6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C.C.C 뿐만 아니라 부산의 많은 교회와 기독대학, 성도들의 지원이 필요한 행사로 부산지역의 적극적인 지원과 네트워크가 요망된다. 10월에는 BFGF 부산전역 전도대회가 50만명의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플랭크린 그래함 목사를 주강사로 10월18일~21일까지 열리는 BFGF 부산전역 전도대회는 1973년 빌리그래함 목사의 전도 집회를 통해 한국교회가 도약하는 계기가 된 것을 기억하고 이와같은 일이 부산에서도 일어나기 위해 그의 아들인 플랭크린 그래함 목사를 초청해 그때를 기억하며, 전도에 초점을 맞추어 부흥을 이끈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또한 그래함 페스티벌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를 통해 50여년 간 축적된 빌리그래함 전도단의 복음화 노하우를 전수 받을 계획이다. 또 12월은 부산성시화 성령대집회를 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준비하고 있다.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성령대집회는 ‘부산 교회의 부흥으로 도시 부산을 살린다’는 목적 아래 한해 동안 부산의 부흥을 위해 이어져 온 대형 집회 들의 종착점으로 앞으로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며 교회의 부흥을 넘어 도시를 건강한 생명력으로 채우는 집회를 만들어 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2007년 부흥을 꿈꾸고 있는 부산은 이미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CM 2007 한국준비위원장 박성민 목사는 “지난해 ‘Again 1907‘ 행사가 부산에서 큰 성공을 거둔 것을 볼 때 부산에 부흥의 바람이 이미 불고 있음을 느꼈다”며 “올해 치러지는 대형 집회들은 성령의 바람이 몰아칠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다”고 부산의 부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또한 BFGF 부산전역 전도대회 사무국장 김한님 목사는 “2005년부터 본격전인 준비를 통해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집회를 기간 동안 드러나는 것은 빙산의 일각일 것이다”며 “집회 이후 변화된 부산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전하는등 부산의 대형집회를 준비는 주최측들은 모두 부산에서 큰 부흥이 일어나기를 소원하고 있으며 2007년 부산 복음화에 대한 기대감 또한 감추지 않고 있다. 손진화 기자

200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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