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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인이 존경받는 사회 만들기 위해 ‘기독교 문화상’제정
크리스천 21세기 포럼(장성만 이사장)은 지난 20일 롯데호텔에서 ‘제1회 기독교 문화대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이날 문화예술부문, 교육부문, 봉사부문등 세 부문의 수상자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장성만 이사장(크리스천 21세기 포럼)은 “크리스천 21세기 포럼이 기독교계의 숨은 봉사자를 발굴하여 사회의 귀감이 되도록 함으로써 기독교인이 존경받는 사회를 이룩하기 위해 ‘제1회 기독교 문화대상’을 제정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하고 수상자를 발표했다.
선정기준에 대해 송정제 심사위원장은 “기독교인으로 숨은 곳에서 예수님의 이름을 높인 공로자를 발굴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고 설명하면서 “부산기독교 역사상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일은 앞으로도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심사위원들이 함께 소개되었는데, 12명의 심사위원은 부산의 기독교 언론사 대표 3명이 추천한 사람들로 각 부문별로 4명씩 나누어 소위원회를 구성해 소위원회 위원장 책임으로 지난 15일 과 16일 양일간에 걸쳐 심사를 했다. 각 부문별 심사위원장은 문화예술부문 양왕용 장로(부산대학교 교수), 교육부문 김성수 총장(고신대학교), 봉사부문 정경철 목사(부기총 대표회장)이 각각 선임돼 심사를 했다.
발표된 수상자는 문화예술부문 에 박영희 장로(부산영락교회 원로)로 빈민촌 의료봉사와 기독교문화 창달과 저변확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공로가 인정돼 선정됐다. 교육부문 서인철 집사(수영로교회)는 30여년간 교사로 재직하면서 학생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는등 그리스도인 교사로서의 참 교사 상을 보여주었고, 봉사부문 사단법인 한국어린이 전도협회 부산지회(이숙재 지회장)는 창단후 26년간 72만여명의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인성교육과 영혼구원에 많은 업적을 낳은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이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 및 상금 일천만원이 수여되며, 시상식이 오는 12월5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있을 예정이다.
박근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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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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