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찬송가 6월 중 발행 시기 정해질 듯

교단장 회의와 발행 시기 조율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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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찬송가가 올해는 발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찬송가 공회는 지난달 28일 제24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 임원 구성과 “빠른 시일 내 발간할 수 있도록 결의”를 했다. 찬송가 공회 총무 김상권 장로는 “21세기 찬송가 제작이 5월 중 완료된다. 현재 편집분과위원회가 한차례만 모이면 모든 것이 마무리 될 것”이라며 “금년 발간은 기정 사실이고 다만 올해 중 언제 발간할 지 시기 조율만 남았다”고 말했다.
찬송가 공회는 조만간 각 교단 교단장과 총무들, 이어 각 출판사 대표들을 모아 설명회를 거치고 발행 시기를 조율하게 된다.
현재 21세기 찬송가의 판권은 ‘새찬송가 위원회’가 선정한 ‘예장 출판사’와 ‘개편찬송가 위원회’가 선정한 ‘기독교 대한 서회’측이 가지고 있다. 따라서 기존 출판사들은 완성된 찬송가만 판매할 수 있다.
김상권 장로는 “늦어도 6월중 구체적인 발간 시기를 확정하고 한국교회에 공고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교회 장로교 총회가 열리는 9월 전후로 발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공동회장으로 임태득 목사(합동)와 엄문용 장로(기감)을 새 공동회장으로 선출했으며, 김상권 장로(합동)와 김우신 장로(통합)를 4년 임기의 공동 총무로 연임했다.

다음은 찬송가 공회 새 임원 명단이다.
공동회장 임태득 목사, 엄문용 장로
공동총무 김상권 장로, 김우신 장로
공동서기 신신묵 목사, 이종율 장로
공동회계 양운국 장로, 류재양 장로
신상준 부장

200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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