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21세기 포럼 창립 기념 심포지움

오정현 목사 ‘사역자의 인격’, ‘사역지의 그릇’, ‘새로운 문화 인식’ 제시
크리스천21세기포럼
크리스천 21세기 포럼(이사장 장성만 목사)이 지난 3월13일 오전 11시 부산롯데호텔에서 창립기념 심포지움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정선기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은 김상순 장로(세계로병원장)의 개회기도와 장성만 목사의 초청인사 등이 있었다. 장성만 목사는 “한국교회가 구라파 교회와 같은 전철을 되밟지 않으려면 다음 세대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를 지금부터 양성해야 한다”며 이번 심포지움의 의미를 밝혔다.
이날 주제발표를 한 오정현 목사(사랑의 교회)는 ‘21세기 복음주의 교회의 크리스천 지도자의 요건’이라는 주제를 발표하면서 지도자의 요건으로 1) 사역자의 인격의 용량, 2) 사역지의 그릇의 용량, 3) 새로운 시대 문화인식의 용량을 제시했다. 또 토론자로 나선 안용운 목사(온천교회)는 “지도자는 영적인 안목을 가져야 하고, 능력 발휘도 중요하지만 섬길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김임권 장로(구덕교회)는 ‘지도자는 용기와 결단력’을 강조했고 부산장신대 민경진 교수(구약학)는 부산복음화에 대한 중요성과 현재 연구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발표했다. (관련기사 3면)
신상준 부장

200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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