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 에반스 미 하원의원 명예박사 수여

인권신장·복지증진 차원, 26일 하이패밀리에서
김원기 국회의장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레인 에반스(Lane Evans, 민주당, 13선) 미 연방하원의원이 1월 26일(목) 오후 2시 양재동 하이패밀리(www.hifamily.net)에서 고신대학교(총장 김성수)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받게 된다.
미국 Rock Island 출신의 민주당원인 Lane Evans 의원은 Illinois주 제 17지역 선거구에서 1983년에 처음 하원의원에 당선된 이래 지금까지 12번째 임기로 봉사하고 있다.
선도적인 인권 변호사인 Evans 의원은 자신의 생애동안 전 세계에 민주주의를 증진시키고, 압제로 인한 희생자들을 보호하고, 전쟁의 영향으로 고통 받는 민간인과 재향군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일해 왔다. 특히 그는 고엽제 보상법을 통과시키는데 선봉에 섰으며, 고엽제에 노출된 재향군인의 자녀가 출생의 결함을 갖고 태어날 때 보상연금과 보건을 제공하는 법의 제정에 앞장서 왔다. 또한 걸프전 재향군인이 겪은 문제점들에 대해 거리낌 없이 이야기한 최초의 의회 목소리들 중 하나였으며, 여성 재향군인에게도 서비스를 확장시키려고 노력했고, 외상 후 장애로 고통 받는 재향군인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하는 입법을 하는데 노력해 왔다.
또한 그는 수년 동안 한미 커뮤니티를 위해 노력하였는데 “일본 종군위안부”에 대한 사과와 배상을 일본에 요구하는 하원 결의안의 주요 후원자였고, 미국 영주권을 신청하는 한국 시민에게 비자를 거부하는 미국무부의 관행에 이의를 제기하였다.
그의 주장에 의하면, “인권이 침해될 때나 권리의 위반을 볼 때는 못 본체하거나 침묵하지 않고 행동하는 것이 그들의 의무이며 도덕적 책임감을 다하는 것이며, 그러한 원리를 기초로 미국이 세워졌다는 것과, 그것이 미국의 핵심적 가치이며 믿음이라고 했습니다.”
Evans 하원의원은 이러한 입법과정에 리더쉽과 업적을 인정받는 많은 상을 받았다. 즉 2000년에는 외국전쟁 재향 군인회(VFW)가 하원의원에게 수여할 수 있는 최고의 명예인 “나라를 위한 탁월한 공헌”을 인정하여 Evans 하원의원에게 의회 상을 수여했다.
또한 1994년에는 재향군인에게는 명예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AMVETS의 은헬멧상을 받았다. 또한 1990년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월남참전 미국 재향군인에게 주는 최초의 대통령상을 받았고, “올해의 위원”의 명예를 두 번이나 받아 누렸다.
하원 군사위원회 위원으로서 Evans는 대인지뢰사용에 반대하는 의회의 지도적 대변자였고 그러한 노력은 前 미국적십자사 Elizabeth Dole총재와 교황 John Paul II 세와 같은 분들의 지지를 얻었다.
고신대학교는 위와 같은 공적을 인정하여 대학원 위원회에서 Lane Allen Evasn 하원의원에게 명예 교육학박사(Ph.D. in Education) 학위를 수여하게 됐다.

200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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