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만 목사 “우리사회에 기쁨과 소망을 주는 종교가 되어야”


부산기독교협의회(대표회장 김창영 목사)와 부산기독언론인협회(회장 김성원 안수집사)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 부산기독교지도자 신년하례회가 지난 5일(목) 저녁 6시30분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있었다.
허남식 부산시장, 이한석 목사(고신 총회장), 이재완 목사(기성 총회장), 장차남 목사(합동 부총회장), 김창영 목사(부기협 대표회장)등 교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에서는 정경철 목사(부기협 상임회장)의 사회로 장성만 목사(동서학원 이사장)가 ‘기쁨을 주는 종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장 목사는 “오늘날의 기독교는 이 사회에 기쁨과 소망을 줄 수 있어야 한다”며 “2006년도에는 우리 사회에 웃는 모습을 보여주는 종교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복음화, 나라와 민족, 세계선교를 위해 특별기도회 시간을 가졌으며, 2부 신년사 및 축하에서는 신이건 장로(한국기독신문 대표)의 사회로 허남식 부산시장, 김창영 목사, 이한석 목사가 신년사를 전했다.
허 시장은 부산이 성숙한 도시로 나아갈수 있도록 부산의 교계지도자들이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고, 김 목사는 “2006년도엔 진실하고 겸손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기존의 틀과 정통성의 수용질서를 지켜 갈등이 없는 한해가 되자”고 당부하며 이에 모든 부산의 기독 기관들이 연합해 줄 것을 강조했다.
축사를 전한 장차남 목사(합동 부총회장)는 “21세기의 신앙의 진원지가 되자”고 전했고, 이어 이날 참석한 400여명의 내빈들이 축배를 통해 한해를 힘차게 출발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양수 기자

200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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