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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좋은소식으로 독자에게 달려갈 것입니다”
본보이사장 김상권 장로
남부산교회
부산지역 CBMC연합회 회장
다사다난한 2005년도를 마감하고 새해 첫 인사를 독자님들께 드리기에 앞서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독자님들의 가정과 사업장, 섬기는 교회 위에 항상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최첨단 정보화시대에 살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인쇄매체의 영향권이 사라지지 않는 세대들은 아직도 신문을 선호 해 주셔서 신뢰하는 독자층이 많다는 것을 실감할 때 뜨거운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본보를 애독하시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독자와 광고로 성원해 주신 많은 교회 담임목사님들과 기관장들께 머리 숙여 감사를 거듭 올립니다.
새해는 어두운 기사보다 밝은 소식, 행복한 소식, 좋은 소식으로 여러분 앞에 다가갈까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본보는 ‘쓴소리, 바른소리’를 해왔습니다. 시정되어야 할 부분에 말하지 않으면 돌들이 소리칠 것이다는 개혁과 갱신의 정신으로 외쳐왔습니다만 그것보다 더 나은 것은 밝고 소망이 넘치는 아름다운 소식일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본보도 많은 미담거리를 발굴하여 여러 독자 앞에 다가 갈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하지만 작금의 정치적 흐름은 한국교회를 암울한 흑암의 권세로 몰아가고 있는 위기의 시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사학법 개정’이라는 종교교육을 말살시키려는 음모 앞에 부단히 힘을 합쳐 분쇄하는 심정으로 펜을 들겠습니다. 한국교회가 뭉쳐야 살고 분열의 두 목소리를 내면 이 땅을 지킨 민주주의의 물줄기가 또 다시 역행할 수 있습니다. 미래의 어둠의 그림자가 싹트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단결하여 지금 시행하고자 하는 사학법개정에 무효투쟁에 앞장서는 순교의 각오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 길만이 학원복음화를 이룰 수 있고 주님의 지상명령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새벽을 깨우는 십자군 용사들이 되는 마음으로 함께 나아갑시다.
2006년도는 결단코 우리에게 평탄한 길만이 있는 것이 아니고 험난한 고난과 고통의 길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조용히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심정으로 한국교회 정론지를 만들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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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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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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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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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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