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대표회장 경선 레이스

통합 내 경선 통해 박종순 목사 출마 결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성규)가 대표회장 선거를 앞두고 지난 12월6일~13일까지 대표회장 후보 추천서 접수에 들어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예장통합) 증경 총회장인 박종순(충신교회) 목사가 출마 의사를 밝힌 가운데 최성규 대표회장의 연임 가능성에 대해서도 교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기총은 회원 교단의 추천을 받은 후보들을 대상으로 이달 말 열리는 실행위원회에서 차기 대표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이번 대표회장 경선은 최성규 목사와 한기총 공동회장인 박종순 목사의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최 대표회장이 아직 출마 의사를 명확히 밝히지는 않고 있다. 반면 지난해 최 대표회장과 막판까지 혼전을 벌였던 기성 이용규 목사는 출마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예장통합은 지난 12월1일 오전 교회연합사업위원회를 열고 15명의 위원 중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종순 목사와 최병두(상신교회) 목사를 놓고 후보 선출 투표를 거친뒤 박 목사를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의했다. 이를 통해 예장통합은 “장자교단 위상에 걸맞은 위치에서 연합사업을 주도해 나가겠다”며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히고 있다.
이에 비해 최성규 목사는 아직까지 출마 의사를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으나 전임인 길자연 목사가 2년간 대표회장직을 맡으며 효율적으로 한기총을 이끌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 기간 내에 후보 등록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 목사는 “지난주 토요일 박 목사님과 만나 무엇보다 오는 10일 열리는 촛불기도회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며 “출마 여부는 그 이후에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금주의 교계이슈)

2005.12.10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