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들과 함께 교회를 지켜나가겠다” 회장 김범렬 장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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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제34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총회 |
예장 통합측 제34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정기총회가 지난 11월22일(화) 오후1시 서울영락교회당 베다니홀에서 764명의 장로 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1부 개회예배는 부회장 이덕선 장로의 사회로 직전회장 한조연 장로의 기도와 부총회장 이광선 목사(신일교회)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의 동역자’란제목의 말씀을 통해 “사도바울은 육체적 가시 때문에 고통과 고뇌를 가졌으나 그의 동역자 브리스가와 아굴라 때문에 바울서신도, 1,2,3차 전도여행을 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교회에서 꼭 목회자에 필요한 분들은 동역자 장로들의 헌신이 없으면 안된다는 필요성을 강조했다.
회무처리는 회장 정승준 장로의 개회선언으로 감사, 결산, 총무보고등 각부 보고를 마친 후 가장 관심사였던 임원선거에 들어갔다. 두 후보 김범렬, 성윤환 장로에 각각 5분씩 정견발표를 듣고 기표소 설치로 투표에 들어갔다. 1차 투표에 김범렬 장로(서울북노회, 미암교회)가 418표 과반수를 얻어 298표에 그친 성윤환 장로(서울서북노회, 응암교회)를 따돌리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다음은 새 임원 명단이다.
△회장:김범렬(서울북, 미암) △부회장:이효종(서울, 안동) 김원식(서울강북, 동성) 한영득(서울동남, 명성) 안재명(충청, 청북) 김영동(충북, 동산) 박진용(경서, 봉곡) 조원출(부산동, 감전) 황명호(광주동, 동성) 김오섭(경기, 수원영은) 양기준(평양, 문성) △감사:백영주(부산, 구덕) 김의홍(강남, 소망) 위찬동(목포동, 관산) △총무:강승희(서울, 광장) △부총무:김덕화(용천, 청운) △서기:이기우(울산, 교동) △회록서기:신화남(서울남, 벧엘) △회록부서기:신남식(전서, 고창중앙) △회계:이시걸(서울동, 빛과소금) △부회계: 정종성(부산동, 가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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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회장인사 및 인터뷰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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