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부산방송 46주년 부산대성회

윤석전 목사 “기독교인은 이중인격자가 되지 않아야”
CBS 부산방송 46주년 부산대성회
지난 27일 저녁 7시부터 2005 APEC 성공축원 및 CBS기독교 부산방송 창립 46주년 기념 부산대성회를 준비하는 찬양이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깊어가는 가을밤 글로리아 예수찬양선교단의 찬양으로 많은 성도들이 속속 모여 CBS TV 영상물과 APEC 영상물 상영을 통해 CBS와 APEC에 대해 성도들이 관심을 보였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김봉남 본부장(CBS 기독교 부산방송)의 개회선언에 이어 이정식 사장(CBS 기독교방송)은 인사말에서 “현재 CBS는 한국교회와 함께 캐츠플레이와 전도대회를 전국적으로 하고 있다. CBS가 가진 모든 것으로 방송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며 인사말을 대신했다.
이어 허남식 시장(부산광역시)은 축사에서 “CBS가 부산발전을 위해 선구자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다.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부산 APEC의 성공개최가 세계도시로 나아가는데 중요한 전기가 될것”이라며 “CBS가 유비쿼터스 종합매체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예배는 윤성진 목사(부산영락교회)의 사회로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 CBS재단이사)가 ‘믿음의 권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윤 목사는 “지구상의 모든 언어로도 표현이 안되는 단어가 있다. ①지옥 ②마귀 ③천국 ④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어떤 언어로도 표현할수 없다”며 각각의 단어에 대해 설명했다.
또 “기도하면 응답된다고 확신하지만, 믿지 않는 이중인격자가 많다”고 지적하면서 신앙생활을 구경꾼처럼 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예배 후 경품추첨이 있어 많은 성도들이 기대반, 설레임 반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박근태 기자

200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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