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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부산에 성시화 세계대회 유치해 놓고 정관 명시등 주도권 다툼으로 비춰질 수도
화합국면으로 접어들던 부산기독교협의회(대표회장 김창영 목사)와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정필도 목사)가 또다시 입장차이를 드러내며 상황이 원점으로 돌아왔다. 지난 10월17일 오전 7시30분 부산크라운호텔에서 개최된 부산기독교협의회 성시화운동본부 회원총회에서는 성시화운동본부 손규하 사무총장이 참석해 사과문을 발표할 예정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두 기관의 관계가 원만히 복원될 것이라는 예상을 낳았다. 하지만 손규하 목사는 직접 써온 성시화본부 입장을 발표하면서 “행정적으로 부산교계를 걱정시켜 마음깊이 유감스럽고, 부산성시화를 위해 더 높은 차원에서 열심히 일하겠다. 아름답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환경과 여건을 열어주시고 기도해 달라”며 사과문이 아닌 유감의 뜻을 발표했다. 이후 협의회 관계자들은 “다시 이전 정관으로 돌아 올 수 있느냐”, “이 자리에서 성시화 새로운 임원을 개선해도 받아들일 수 있느냐”며 질의했고, 손규하 목사는 “성시화 사무총장으로 더 이상 답변은 힘들다”며 먼저 자리를 떠났다. 본보와 전화통화에서도 손규하 목사는 “분명 사과문은 아니다. 만약 사과를 할 경우 지난번 성시화 총회를 스스로 부정하는것이기 때문에 사과할 생각은 처음부터 없었고 당시 낭독한 것은 유감표명”이라고 밝혔다. 이후 협의회 관계자들끼리 성시화문제를 두고 논란을 벌였다. 임원회를 중심으로는 “협의회를 대표기관으로 인정하고 앞으로 협력해 나간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에 더 이상 문제삼지 말고 여기서 종결하자”고 발언이 이어졌고, 일부 회원들은 새로운 성시화운동본부를 구성하자는 극단적인 발언까지 흘러나왔다. 협의회는 성시화운동본부 본부조직보고를 대표회장과 성시화이사장(박선제 목사), 성시화위원장(석준복 목사)에게 일임하고 차후 보고토록 하였으며 성시화운동본부 정관 개정 소 위원회를 구성하여 새로운 정관을 만들도록 결의했다. 또 대표회장과 성시화이사장, 협의회 임원진들이 조만간 정필도 목사를 만나 이번 문제해결을 위해 대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성시화측도 부기협에서 주장하고 있는 정관은 초기정관으로 개정안과 정기총회에 확정된 정관이 아니며, 성시화가 정관을 어긴것은 아니라며 기존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해결이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이번 문제가 결국 좋은 방향으로 해결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도 흘러나오고 있다. 협의회 총무 양원 장로는 “조만간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물밑 접촉을 계속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또 최근 끝난 L.A성시화세계대회에서 2006년 성시화세계대회를 부산이 유치했다. 따라서 부산의 대표적인 연합기구인 기독교협의회와 성시화운동본부가 갈등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서로에게 부담만 가중시킬 것이라는 전망이다. 부산교계가 ‘망신’를 당하지 않으려면 하루빨리 관계복원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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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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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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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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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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