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합동, 고신 총회장, 한기총, KNCC등 각 교계 대표 200여명 참석예정 15일 창신대 교정 양지바른 터 위에 제막, 호주 10여명 후손들 방문
 |
| 오는 15일(토) 한국에 복음을 전한 호주 선교사 8명을 기리는 기념비가 경남 마산 창신대에 세워질 예정이다. 사진은 컴퓨터그래픽으로 재현한 기념비 |
116년 전 한국을 찾아와 복음의 씨앗을 뿌렸던 초기 호주 선교사들을 기리는 기념비가 경남 마산 창신대에 세워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14(금)에는 호주에서 10여명의 목사와 선교사들이 부산을 방문하여 부산진교회, 일신기독병원, 상애교회를 탐방할 예정이며, 부산노회에서는 호주 목사, 선교사를 환영하여 오찬식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15일에 있을 제막 예배에는 통합, 합동, 고신 총회장과 한기총, KNCC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것으로 보인다.
창신대 강병도 학장은 선교사 기념비 건립에 대해 “초기 호주 선교사들의 신앙을 되새기고 그들의 순교신앙을 이어받는 한편 고난의 역사 속에서 기독교인이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를 교훈삼고, 또한 그러한 순교정신을 후배들에게 보여주고 계승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선교사 기념비 건립을 추진한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념비 제막예배는 오는 15일 본교 교정에서 국내 교계 인사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릴 예정이다.
<관련기사1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