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에 이재완 목사 100주년사업, 개최시기 장소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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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9회 기성총회 모습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99회 총회가 28일 오후 7시 서울신학대학교회에서 개최됐다. 대의원 784명중 504명이 출석한 가운데 개회가 선언되었으며, 29일 오후 2시부터 관심을 모으는 총회 선거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100주년 기념사업의 개최시기와 장소에 대한 대의원들간의 의견이 나뉘었는데 2007년 5월27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하는것과 관련, 이날이 주일이라는 것과 행사비용에 대해 일부 대의원들사이에서 문제점으로 제기됐다. 반면 100주년 위원회는 평일날 평신도의 참여는 어려움이 크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대의원들에게 협조를 구했다.
이번 임원선거에는 부총회장 이재완 목사(영도성결교회)가 총회장에 등극하며, 목사부총회장으로는 이신복 목사(서울제일교회)와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가 경합을 벌인다. 또 총무선거도 3명의 후보(김운태, 송윤기, 이대규 목사)가 입후보 하여 치열한 경합을 벌일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기성총회는 헌법전면개정안으로 안수집사제 및 위임목사제를 폐지할 것과 유아세례의 폐지, 지역총회의 폐지에 따른 지방회 확대방안 등과 호남지역총회가 상정한 유지재단, 서울신대, 연금재단 이사장, 서울신대 총장, 총회교육원장, 활천사장등 6명에 대한 ‘인사청문회 제도 신설‘을 요구, 지역 총회 폐지로 인한 비용감소에 따른 총회 예산 조정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6월29일 4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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