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사단 신병교육대대 진충교회 폭설로 건물붕괴

재건축을 위해 기도와 후원, 부산교계 도움요청
폭설로 인해 지붕 전체가 분괴된 진충교회 내부
지난 3월 4일(금) 부산지역에 101년만에 처음이라는 집중폭설로 인하여 향토사단 신병교육대대 진충교회 건물이 내린 눈의 하중으로 인하여 교회 건물 지붕 전체가 붕괴되었다.
1992 년도 부산남노회에서 후원하여 150평 건물의 아이솔 판넬로 지어져 400여명의 신병들을 수용할 수 있는 예배당으로써 교회 건축이 완공될 때까지 부대내의 교육관(120명 수용)에서 종교활동을 해야 되는 형편인다. 그러나 이곳은 장소가 좁을뿐 아니라 음향 및 앰프시설 등 예배에 필요한 장비들이 없는 관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진충교회 담임 목사로 시무하고 있는 이석우 목사는 “진충교회는 군복음화를 위한 없어서는 안 될 황금어장이었는데 폭설로 붕괴되어 가슴이 아프고 빨리 재건되어 예전의 교육부대의 복음화를 전파할 수 있는 역할을 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빠른 시일내에 신병교육대대 교회 재건축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성도님의 기도와 후원이 필요하다“라고 적극적인 후원을 호소했다.
진충교회는 연 300여명의 진충세례식을 거행하며 매주일 오후 예배는 부산지역 각 교회 청년찬양팀들이 순회 참여하여 찬양예배가 뜨겁게 들여지는 등 청년 전도 사역에 큰 관문이 되어지고 있는 귀한 교회로 많은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200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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