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독교 지도자 신년 하례회

400여명 운집, APEC 성공개최 다짐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린 신년하례회
부산기독교협의회(대표회장 김명석 목사)와 부산기독언론인협회(회장 최규환 장로)가 공동주최하는 2005년도 부산기독교지도자신년하례회가 지난 1월6일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교계지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APEC 성공개최 및 부산복음화를 위한 기도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신년사 및 축하행사로 진행됐다.
예배에서는 김창영 목사의 사회로 김명석 목사의 ‘기도로 승부를 건 자들‘이라는 말씀이 있었다. 김명석 목사는 “2005년에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늘 함께 기도하는데 힘쓰자“고 강조했으며 이후 ‘부산복음화를 위하여‘(신형용 장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윤병이 목사), ‘APEC 성공개최를 위하여‘(조운옥 장로) 특별기도가 있었다. 이어서 2부에는 최규환 장로의 사회로 허남식 부산시장과 정필도 목사의 신년사가 있었는데 허남식 부산시장은 “APE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산교계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으며, 정필도 목사는 “이 사회가 건설적인 변화가 있어야 하며 교회가 그 변화의 주역이 되는 2005년이 되자“고 신년사를 대신했다. 이후 김호규 목사(경남정보대 학장)의 축배제의로 참석자 전원의 축배가 있었으며 서로간의 덕담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상준 부장

200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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