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메세지

새로운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2005년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2005년 새해 아침 일출 광경-사진 정판술 목사
한국기독신문 독자 여러분!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아버지와 동행함으로 새로운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2005년 새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05년은 광복 60주년이 되는 역사깊은 해입니다. 남·북한이 마음으로 하나되여, 서로 상처를 치유하며 용서하는 한 민족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지난 한해를 돌이켜 볼 때 세계도처에서는 전쟁과 기근과 지진과 테러로 수많은 생명들이 희생되고, 국내에서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정치· 문화·사회 ·경제 전반에 걸쳐 위기 상황이 계속되고 교계에서는 침체내지 정체되는 절박한 상황에서 하나되는 운동을 하는 지도자들이 같은 날 다른 장소에서 보수와 진보로 갈라져 다른 나팔을 부는가 하면 교계의 지도자들의 실족으로 속세로부터 비난받는등 부정적인 요소가 많았습니다.
이전 것이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 선언하신 말씀에 따라 부정적인 요소들은 다 흘러 보내고 평화와 부흥과 화합의 장이 펼쳐지는 한해가 되도록 우리 다같이 최선을 다합시다.
먼저 우리들의 마음이 새로워져야 되겠습니다. 해와 달력의 변화가 아닌 우리 마음이 변화되고 새로워져야 우리 하나님께서 무한한 창조와 희망의 축복을 부어 주실 것입니다.
다음으로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도 선하고 아름다운고 라는 말씀에 따라 교계가 하나로 연합하고 나아가 나라와 민족을 가슴속에 품을 수 있을 때 이땅에 주의 나라가 확산될 것입니다. 개인이나 단체, 많은 교단들의 집단 이기주의를 추구함으로 하나님의 하나되는 원리를 위반하고 이웃이나 정부로부터 교계가 경시되는 전철을 밟을 때는 민족의 복음화는 요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또한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의 힘을 모아야 하겠습니다. 국민들이 대통령을 위시한 위정자들을 심각하게 걱정해야 하는 총체적 위기 상황은 1,200만 성도들의 미스바적 구국운동으로 이 나라와 민족을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태양을 멈추게 하신 하나님! 홍해를 육지와 같이 건너게 하신 하나님! 여리고 성을 무너뜨린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들이 합심하여 기도할 때 오늘도 기적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역사 하시리라 확신합니다. 새해에는 한국교회와 이 민족 위에 한국기독신문 독자 위에 하나님 아버지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후 2005년 새해 아침 김상권 이사장

200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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