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메세지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돌아보는 성탄절이 됩시다
부산시청 앞에 세워진 성탄트리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절을 맞이하여 성도들 위에 성삼위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평화의 왕 아기 예수님은 초라한 마굿간을 택하여 오셨습니다. 힘없고, 가난한 자를 위해 오신 아기 예수님처럼 우리또한 주변에 어렵고 힘든 이들의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특히 2004년도는 나라경제가 무척이나 어려웠습니다. 주변에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모든 것을 잊고 주님만을 의지하며 새롭게 출발합시다! 하나님만 의지하며 성탄의 기쁨을 나눕시다! 나보다 우리를 위해 노력합시다! 아기 예수처럼 우리 스스로가 낮아집시다!
성탄절이 되면 믿지않는 사람들이 더 기뻐한다고 합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이러한 분위기에 편승하지 말고, 겸손함과 섬김의 자세로 이 연말연시를 보냈으면 합니다. 세상의 빛으로 오신 그분을 생각하며 우리모두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성탄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회의 무관심 가운데 고통받는 이웃을 향한 나눔과 배려의 장이 되는 성탄절이 되도록 다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소외된 이들을 가장 먼저 배려했던 초대교회의 성도들처럼 교회가 먼저 낮은자리로 내려와 도움이 필요한 이들과 마음을 함께하며 미움과 고독으로 삶이 분열되고 상처받은 이에게 그리스도의 회복과 치유의 빛이 비춰지도록 해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자기 백성을 구원하신 구주시며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하였으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그리스도의 영광이 드러나는 성탄절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동방의 박사들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찾고 만나고 황금과 유황과 몰약을 예물로 드려 경배하므로 성탄절을 바로 지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그의 평강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주후 2004년 12월25일
김명석 목사
(부산기독교협의회 대표회장)


2004.12.25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