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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니엘학원, 현이사장 직무정지 가처분 받아드려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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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학교 설립이념 배치될 때 학원운영자격 인정못한다
50주년 역사를 가진 기독교 학교의 오랜 전통과 설립이념에 바탕을 둔 브니엘학원(브니엘 중·고교, 브니엘예술중·고교)이 건학이념에 배치되는 불교신자가 이사장에 선임된 이유로 인해 과거 이사로 있었던 홍완진, 안택수 이사가 제기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행정 소송(부산지방 법원수석부장판사 최진갑)이 지난 11월 22일 법원으로 부터 받아드려져 실질적인 최종 조정에 들어갔다.
따라서 브니엘 학원을 인수한 최용명 이사장은 동창회에서 운영한다는 명분의 법적 효력이 상실되는 바람에 또 한번 이사회가 교체될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전임이사였던 홍완진, 안택수 이사가 제기한 브니엘학원 이사장 최용명씨 상대로 직무정지 가처분은 법원에 의해 ① 이사회 소집 절차상의 하자 및 결의내용의 하자 ② 이사명단의 교체등 총괄상의 하자 ③ 실질적인 학교건학이념에 배치되는 학교운영 ④ 인수인계 당시 약정 사항 불이행은 설립자 박성기 목사에 대한 예우 및 대우를 한다는 공증각서를 완전 배제 ⑤ 총동창회에서 학원을 운영하기로 해놓고, 총학을 배제시킨체 독단적으로 학교를 운영한 점등이 이유가 되어 직무정지 가처분이 받아드려지면서 최종 조정확정만 남은 상태라고 수임된 한기춘 변호사는 말하고 있다. 한변호사는 “아직 확정된 판결문은 나오지 않았으나, 조종안 중 37억만 주면 물러가겠다는 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일시불로 주되, 단지 투자된 금액이 학교정상화에 필요한 자금인지 여부를 보고 조정금액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개인의견을 전제했다.
현 최용명 이사장을 대변한 학원재단 행정실장 한은희씨는 “설립이념에 반하는 정관을 바꾼 적은 없다”고 말하고 “이사장에 대한 일부 선생과 교장이 불교신자라는 인식은 너무 비약한 말이다”고 답변했다.
설립자 박성기 목사는 “이번 판결은 기독교학교 정체성에 대한 원칙을 짚었다는데 대단한 의의를 갖는다”고 전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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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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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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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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