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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운영 이사장 경남본부 실권 장악, 노조 강력 반발
CBS경남방송본부(운영이사장 구동태 목사, 본부장 김창수)가 이사장의 개인 사유화가 되어 간다고 경남방송본부 노조가 강력 반발하고 있다. 최근 CBS경남방송본부 노조(위원장 송봉준 기자)는 ‘CBS경남방송본부 운영이사장은 방송사유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지역 운영 이사장인 구동태 목사가 방송국을 자신의 손아귀에 넣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경남방송 노조측이 밝히는 구 목사의 사유화 시도는 회칙을 수정해 지역방송본부 대표자리를 운영이사장으로(노조반발로 차후 중앙본부 이사장으로 교체) 교체하고, 신임 본부장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낙하산 인사로 자신의 측근들을 본부내 요직으로 임명한 점등을 예로 들고 있다. 경남방송노조 위원장 송봉준 기자는 “신임 본부장이 본부장 역할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본부장을 무시하고 있으며, (운영이사장)측근들이 회사내 요직을 차지하면서 직원들을 감시하고 있다. 실제적으로 이들 눈밖에 나 부당한 인사조치를 당한 이도 있다”고 말했다. 현재 CBS본부와 중앙 노동조합도 경남본부의 이같은 사항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전국언론노조CBS지부(지부장 최동철)는 성명서를 통해 “열악한 지역 신설국 상황을 악용하면서 CBS 경남방송을 사유화 할려는 시도에 대해 경악하고 분노한다”며 “CBS는 특정 개인의 소유가 아닌 하나님의 소유며 재단이사회와 본사가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될 것”이라며 정상적인 경영을 촉구하고 있다.
반면 운영이사회측은 이같은 노조의 성명서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이사측 한 관계자는 “이번 문제의 쟁점은 개인 사유화에 대한 것이 아니라 중앙본부가 협약서 내용을 이행하지 않아서 발생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표영은 이사장, 권호경 사장당시 작성한 협약서 내용에 따르면 전파료를 중앙본부에서 지급하기로 되어 있는데 본부측에서 새로운 사장과 이사장이 선출되자 일방적으로 전파료 지급을 거부했고, 이번에 지역 운영이사회와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본부장을 내려보내 문제를 발생시켰다”며 잘못을 중앙본부측으로 돌렸다. (관련기사 11면 뉴스촛점) 신상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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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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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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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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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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