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회장 김용덕 장로, 수석 부회장 홍희천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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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선교회전국대회 및 총회 |
예장통합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창립 제 80주년 전국대회와 63회 총회가 지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됐다.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전국 62개노회, 2천5백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번 전국대회는 회장 안신이 장로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개회예배에서 김장원 직전회장이 기도를, 총회장 김순권 목사가 ‘나를 보내소서’란 제목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준비하고 기다리는 사람, 순종하는 사람, 정직한 사람, 겸손한 사람을 사명자로 쓰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통합총회 사무총장 김상학 목사가 교단내 성도 수가 작년 말 현재 2.85%의 성장을 이뤄 6만2천3백26명의 교인이 증가했다고 말하고 8백여명의 선교사를 세계 80곳에 파송했으며, 사회봉사부를 통해 북한 룡천역 폭발 사고 지역에 2억7천만원 상당의 밀가루를 보내고 평양에 평양제일교회를 건립했다고 보고했다.
한편, 내빈인사로는 미국장로교남선교회연합회장 Keith Daniel장로와 미국장로교한인연합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 고문인 채규선 장로가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이날은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창립 80주년 대회를 맞이해 직전회장 김장원 장로에게 총회장공로상을, 대구남노회·대구동노회·서울강북노회·경남노회·진주남노회·군산노회·서울서남노회연합회가 각각 모범노회연합회상을 받았고, 노대교회(진주남노회)가 모범농어촌교회상을, 박위근 목사(서울 염천교회)와 김정태 목사(부산 대연제일교회)등이 공로상을 받았다.
또한 박위근 목사가 주제강연을, 이광선 목사(신일교회)가 선교대회에서 말씀을 전했고, 조성태 의원(전 국방부 장관)이 ‘한국안보의 과거현재미래’란 제목의 특강을 했으며, 환경보전 캠페인과 창립 60주년 기념 찬양의 밤을 가졌다.
특히 주제강연에서 박위근 목사는 “이 땅위에 하나님의 평화가 정착되게 하는 일에 자신을 헌신하여 화평케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대회 둘째날에는 63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신임회장에 김용덕 장로가 자동승계됐고, 수석부회장에 홍희천 장로등을 각각 새 임원으로 구성했다.
한편, 중요 결의로는 ‘2004년 총회에서 선출되는 제63회기 회장임기는 2005년 3월 정기총회까지 하기로 하고 연임되지 아니한다’, ‘기타 임원의 임기도 또한 같다’라는 제9장 회칙의 제39조 경과규정을 통과시키는 한편 대회와 총회를 분리 운영키로 했다.
(S)
△신임임원명단
회장:김용덕 장로(금호중앙교회)
직전회장:안신이 장로(소정교회)
수석부회장:홍희천 장로(창동염광교회)
서기:김영철 장로(보문중앙교회)
부서기:노복현 장로(광림교회)
회록서기:이준삼 장로(성내동교회)
부회록서기:한덕우 장로(온양제일교회)
회계:강상용 장로(상신교회)
부회계:권인찬 장로(안동교회)
감사:이덕영 장로(구파발교회), 조종수 장로(서부교회), 김종주 장로(산성교회)
총무:김경웅 장로(인창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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