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교세계연맹 회의 서울에서 개최

새 총회장 선출, 한국침례교인의 밤등 예정
침례교세계연맹(BWA·총회장 김장환 목사) 상임위원회국제회의가 오는 7월 25(주일)∼8월1일(주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독교 윤리와 교회 리더십, 전도 관련 세미나, 그룹·지역별 토의, 예배와 영성 훈련 등이 토의될 예정이며, 최근 미국 남침례회(SBC)가 침례교세계연맹에서 탈퇴한 것과 관련해 중재안등 대책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행사로는 5년 임기의 김장환(수원중앙침례교회) 총회장에 이어 새 총회장 선출될 예정이며, 침례교세계연맹 총회장에는 현재 영국 데이비드 코피 박사 외 2명의 후보가 거론되고 있다.
또한 7월 27일에는 이명박 서울시장 초청 만찬과 30일에는 ‘한국 침례교인 밤’도 전국 2500여 침례교회 교역자와 성도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총회장 최창용 목사)는 다음달 30일을 ‘한국 침례교회의 날’로 정하고 전국 교회에 공문과 포스터등을 보내 관심과 성원을 요청키로 했다.
침례교세계연맹 상임위원회 국제회의는 각국에서 1∼2명의 상임위원들이 파송돼 5대양 6대주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침례교세계연맹은 120개국 206개 총회 34만4000여교회, 1억명이 넘는 성도들로 구성돼 있다.
손진화 기자

200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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