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화 세계대회’ 포항서 스타트

1만5천명참석, “21세기는 우리민족을 들어 쓰신다”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성시화 세계대회
부패한 인간의 도시를 거룩한 하나님의 성스러운 도시로 변화시키기 위한 제1회 성시화운동 세계대회가 지난 5월 30일 경북 포항시 포항실내체육관에서 1만5천여명의 성도가 참석하여 뜨거운 성령의 열기를 품어냈다.
이날 오후 6시30분에 개회예배로 시작된 성시화 세계대회는 미국, 일본, 독일, 중국등 해외 8개 도시 홀리클럽 회원 70여명과 서울, 부산, 대구등 24개 도시 홀리클럽 회원, 포항시내 385개 교회성도등 1만5천여명이 포항 실내체육관을 가득메웠으며, 공동준비위원장 김광웅 목사(포항제일교회)의 사회로 이영덕 장로(한국홀리클럽연합회장)의개회 선언, 해병군악대의 축하 연주로 시작됐다.
이날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는 개회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 민족을 21세기에 쓰신다고 하셨는데, 우리나라를 변화시키는 운동은 바로 성시화운동이다“고 말하고 영국의 존 웨슬레가 성시화로 죽어가는 영국을 영적으로 재건시킨 것처럼 이제 대한민국이 전세계를 변화시킬 때라고 역설했다.
6월 1일 저녁까지 펼쳐진 이번 성시화세계대회는 옥한흠 목사, 김준곤 목사, 정필도 목사, 이동원 목사와 정근모 장로, 윤형주 장로, 정장식 포항시장, 양인평 전 부산고등법원장, 전용태 전 대구검사장, 이의근 경북지사등 많은 교계인사들이 함께 참석했다.
한편 내년 성시화 세계대회는 LA와 샌프란시스코에서 공동개최할 예정이다. (S)

200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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