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29일~6월 2일 포항 시립실내체육관
성시화운동 세계대회(대회장 이영덕, 한국홀리클럽연합회 회장)가 오는 5월 29(토)∼6월 2일(수)까지 포항 시립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세계대회에는 포항 시민과 22개 한국 성시화 운동본부, 해외 성시화 운동본부등 1만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5월 29일은 전야제 겸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집회로 진행되며, 기독 연예인을 초청하여 축제로 이루어지고, 원 베네딕트 선교사와 크리스티 김 선교사가 이날 강사로 나선다. 다음날인 30일은 청소년 연합 주일예배로 드려질 예정이다.
본격적인 세계대회가 열리는 5월 31일∼6월 2일 오전에는 옥한흠 목사, 서임중 목사, 김동호 목사, 정필도 목사등이 성시화를 위한 강의를 이어가며, 오후에는 각 지역 홀리 클럽의 현황 및 홀리 클럽의 목적과 방향성에 대한 토의와 한국 성시화 운동 본부 주관 세미나가 열리게 된다. 저녁 프로그램으로는 PRAISE KOREA, 박에스더, 부흥2000과 천태혁 찬양팀의 찬양 시간과 이명박 서울시장, 서찬교 성북구청장, 정장식 포항시장, 윤형주 장로등의 간증 시간이 이어진다.
이번 성시화운동 세계대회는 “포항시 성시화를 위하여, 또한 세계 각 국의 도시들 속에 성시화 불씨가 번져서 이미 결성된 도시는 더욱 활성화되고 새로운 도시에는 새로운 시작이 되는 기폭점이 되게 한다”는 목적으로 ‘제자화와 양육운동, 사회선교, 정직한 포항만들기, 세계선교, 1% 나눔운동’등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성시화운동 세계대회 준비위에서는 올해 초부터 목회자를 위한 교회성장 세미나와 평신도를 위한 훈련프로그램, 한일 축구대회등 기념행사와 중보기도회, 설명회등을 개최해 성시화 운동 세계대회를 준비해 왔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도 회복 운동, 거룩한 삶의 회복 운동, 그리스도인의 영향력 회복 운동’이 일어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손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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