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성탄절 사랑의 대행진

부산성시화본부, 부산지역 쌀 일만포 나누기 전개
사진은 제 1회 예수탄생 사랑의 대행진 모습(올해는 300여 교회가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 성시화 운동본부(본부장 정필도 목사)는 성탄절을 맞아 교회가 연합해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는 ‘2003 예수탄생 사랑의 대행진’을 개최한다.
‘2003 예수탄생 사랑의 대행진’은 12월 25일 부산의 300여 교회가 참여해 준비된 복음 피켓과 캠페인성 구호를 들고 행진하여 최종집결지로 모이는 것으로 성탄절 기독교 문화 개혁의 시발점으로 삼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행진시 특정한 지점마다 인도자의 지시에 따라 땅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찬양하며 함께 구호를 외치고, 성탄절을 맞아 떡과 사탕등을 나누며 행진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인 캠페인 구호를 외치며, 쓰레기를 줍는 일도 계획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성시화 운동본부는 주위의 불우한 이웃을 돌보기 위해 ‘1만포 사랑의 쌀 나누기’를 마련한다. ‘1만포 사랑의 쌀 나누기’는 개인별, 교회별로 12월 1일∼28일까지 후원을 받아 1만포의 쌀을 일괄 구입해 구별 중심교회에 보내어 개교회별로 쌀을 배분하여 주변의 불우한 이웃들에게 나눌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성시화 운동본부는 오는 12월 23일(월) 오후 8시 부산남교회에서 지역 연합 기도회 및 전체교회 연합기도회를 실시하며, 구별·지역별로 교회연합체를 구성해 매주 지역별 부산성시화 연합기도회를 실시한다.
이번 ‘2003 예수탄생 사랑의 대행진’에 대해 부산 성시화 운동본부는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을 기념하는 이날 하루만이라도 세상의 불우한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님이 주신 것을 교회가 함께 모여 진정한 사랑을 실천해보자는 취지에서 계획되어 올해 2번째로 실행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2003 예수탄생 사랑의 대행진을 통해 세상 사람들에게 사랑의 예수님이 오신 의의를 바로 깨닫게 하며, 교회가 힘을 결집하여 하나가되어 사랑을 실천하는 연례행사로 정착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후원 / 우리은행 076-369849-02-101
예금주: 손규하 (사랑의 쌀)
손진화 기자

200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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