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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안에서 찬·반 열띤 공방
기독교정당 설립 추진이 교계안에서 수면위로 화두가 되고 있다. 최근 CBS저널과 갓피플이 설문 조사한 기독교 정당 설립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은 78%의 설문 참가자들이 기독교 정당 설립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중 교인 49%, 목회자 63%도 부적절하다고 입장을 밝혀 아직 기독교정당 설립이 시기상조라는 반응이다. 또한 지난 24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한국사회 변혁을 위한 교회의 역할’ 이라는 포럼에서도 장영달 의원(열린 우리당)이 “서구 기독교 국가에서는 기독교 가치를 표방해 기독교 정당이 가능하지만 우리나라 같은 다종교 사회에서는 기독교 정당 설립은 타 종교의 정당 설립을 가속화시켜 혼란만 가져올 것”이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또 최근 창당한 통일교 가정당 창당 때문에 교계가 여기에 대한 ‘대응’이라는 측면에서 기독교 정당을 창당할 생각이라면 대단히 위험한 일이라고 밝혔다.
반면, 찬성하는 목소리도 서서히 힘을 얻어가는 실정이다. 이날 포럼에서 황우여 의원(한나라당)은 “서구 국가가 기독교 가치를 표방하고 있다지만 독일의 경우 기독교 신자가 20%밖에 안된다”며 “인구의 4/1인 우리나라가 기독교 정당을 설립 못할 이유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김준곤 목사(기독교시국대책위원회 회장)는 “지금의 정치권을 바라보면서 아무런 소망이 없다”며 “정치개혁과 정치 복음화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독교 정당 창당에 힘을 실었다. 하지만 이러한 여론과는 상관없이 교계안에서 기독교 정당 창당이 가시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정근모, 이윤구 장로등 교계 평신도 유명인사를 중심으로 기독교 정당 추진이 물밑작업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정근모 이윤구 장로등은 “도움이 된다면 창당하는데 힘을 쏟겠다. 하지만 본격적인 정치활동을 한다면 발을 떼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기독교 정당이 꼭 필요하지만 지금은 시기 상조라는 뜻을 나타냈다. 신상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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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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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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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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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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